과거에는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었던 서쪽 끝자락의 고립된 섬, 강화. 이제는 강화도에서 석모도를 넘어가는 석모대교를 손쉽게 건널 수 있어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인데요. 잠시나마 서해의 뻘바다를 느껴보려고 이동한 꽉 사장. 낙조가 아름답기 때문에 새해에 푸른 뱀의 정기를 받으러 출발! 오늘은 석모도자연휴양림을 다녀온 후기를 남깁니다. 펜션보다 쾌적하고 저렴하기에 언제나 애용하는 휴양림. 예약 오픈일에 맞춰 광클릭만 잘해주면 됩니다.석모도자연휴양림-위치: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서로 39-751차 산림휴양관 주소:삼산면 삼산서로 39-752차 숲 속의 집 주소:삼산면 석모리 산 154-1입실 15시, 퇴실 11시-객실안내:032-932-1882-휴양림 내 구비:전자레인지, 밥솥, 냄비, 그릇, 컵..